다이어트 칼럼 -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다신지킴이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오늘의 다이어터 저격 요리는 두구두구두구~!

바로, 쫀득한 식감의 도토리묵과 고소한 콩물의 환상 조합 '도토리묵 콩국수'예요!

도토리묵과 콩물의 조합이 생소할 수 있지만, 먹어보면 고소해서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도토리묵은 칼로리도 낮고, 수분함량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며, 콩물의 원료가 되는 대두의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자, 그럼 이제 '밝은 구슬'님의 214kcal의 '도토리묵 콩국수' 만나러 가볼게요!

재료

두부, 저지방우유, 방울토마토, 오이, 도토리묵, 소금

만드는 방법

1. 재료를 준비합니다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2.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손질합니다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3. 도토리묵을 손질해 그릇에 담아둡니다(곤약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4. 우유, 두부, 소금한줌(기호에 따라)을 넣고 갈아줍니다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5. 콩국수 물을 그릇에 부어주고 토마토와 오이를 올려주면 완성

많이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도토리묵 콩국수`

총칼로리

214kcal

간단하쥬? 여러분도, 저녁때 만들어 드셔보세요. ^^

※레시피 제공: 밝은구슬(다신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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