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일차
아침부터 오랜만에 아웃백 다녀옴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람..세트메뉴는 젤 저렴한게 13만원대이고 포터하우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커플세트가 18만원대..결국 런치로 스테이크랑 새우..이것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불렀다..
배꺼트릴겸 드라이브하고 커피..^^
저녁에는 집에서 만든 닭도리탕을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음..
우리집 남자들은 제발 집에서 음식하지말라하며 결국 혼자 닭한마리를 다먹어서 배가..터질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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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얼마나 귀한건데..그냥..밥 해주지 말아요 😂
그집 남자들 다들 배가 부르신거맞네요😢😂😮
노력하시는거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