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차


운동도 안할건데 걱정도 안되는지 순대국이 꿀맛이다. 밥까지 다 말아먹어버림ㅋㅋㅋ


얼굴이 이래서 외출하고싶지 않았는데 결국 시댁들러서 족발,순대 맛있게먹었다.
8살짜리 늦둥이 조카한테 큰엄마 예뻐진것 같잖냐고 얼굴을 드밀었더니 절대 아니라며손사레를 친다 ㅋㅋㅋ
귀여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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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끼리도 시댁까지도 다들 화목해보여서 좋아요🧡 나도 동생네랑 친한데 멀리 있으니 자주 볼 수가 없네요 ㅎㅎ
ㅋ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한다죠~^^
우리 둘째도 그럽니다 ㅋ ㅡ.ㅡ
맛있는것들로 다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