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차



아버님 뵈러 현충원 가는 길에 하늘이 동화처럼 예뻤다. 형님이 싸오신 꼬마김밥이랑 떡볶이를 맛있게먹고 저녁에는 또 치킨ㅋㅋ 오늘따라 뭔일로 1마리반을 시킨다했더니 역시나 남아서 내일 둘째 간식이 생겨버렸다 😃 😼
맥주 마셔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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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형님하시네요 ^^ 윤기 좔좔 역시 치킨의 자태는 우아합니당 ㅋ
하늘이 너무 예뻐요. ^^
저녁치킨에 맥주가 없는것만도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