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차

점심 백반,
저녁은 지인의 부친상 문상가서 간단히 먹었다.
모두에게 똑같겠지만 나이듦의 무게를 견뎌내는데 점점 버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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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얼마전에도 문상다녀오신 것 같은데...ㅡ.ㅡ
그러게요. 또 이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건 점점 더 나이를 먹어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