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일차





아침은 시리얼..
점심 먹기전 회사 옆 가게가 오픈했다고 개업떡 돌리기에 받자마자 한입 먹어버려서 지저분하지만 맛있었던 팥수수떡.
점심은 간단히 먹고 저녁은 아이들과 만두국에 김치볶음밥..
오늘도 부지런히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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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lhj_love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시네요. 저는 왜이리 귀찮은건지 ㅋㅋ
만두 한개요? 저는 기본 6-7갠데..😂 항상 느끼는데 운동 따로 안하고 저 걸음수면 정말 분주히 움직이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