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일차




아침은 샌드위치에 보이지 않는 닭 곰탕..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아이들이 먹고싶다는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휴가를 쓰고 또 독서실 갔다가 애들 올 시간에 맞춰 육아 출근해서 바쁘게 움직이니 또 걸음수가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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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커도 챙길게 또 있어요. 육아 출근은 완전히 독립하지 않는 이상은 해야 할 듯해요 ㅎㅎ
오늘은 잘 드셨네요👏 달걀없으믄 앙대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