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일차



아침은 간단히
오늘휴가라 점심때 지인과 함께 빕스갔는데..
부산 사람 다온듯..미리 예약을 했는데도예약 시간부터 1시간 가까이걸렸다.
가서 연어만 네 접시 먹은듯..ㅋ
저녁은 배가 안 꺼져서 애들 카레 만들어주다 맛보니라 조금 먹고..많이 움직였는데도 배가 안 꺼진다..ㅡ.ㅡ
늙어서 소화가 안되는건지..부대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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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연어회덮밥을 해 먹을까봐요. 카레도 한번 해야겠어요. 저녁거리 소스를 주시는데용^^
저였다면 저녁에도 배고팠을걸요~ 위가 작으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