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목.간단2390(스위치온11)일차
할롱요ㅎ
아침은 단쉐만 마시고요
요즘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꾸 나서 자꾸 깨요ㅠㅠ
숙면을 취해야 살도 더 잘 빠진다는데ᆢ
그래서 오늘 오전 모임은 좀 쉬었어요
그랬더니 시간이 얼마나 여유로운지ᆢㅎ
1시간 넘게 계단오르기 했어요ㅎㅎ
허벅지가 뻐근하고 묵직합니다ㅎ
점심은 야채 비빔밥(콩나물무침, 당근,양파,표고버섯, 아보카도,쪽파,양배추), 콩나물국,두부구이 반 먹었어요
오늘 단쉐를 못 챙겨와서요ㅠ
편의점에서 샀는데 어떤 맛일지 겁이나서 무당두유도 같이 사서 마셨어요
진짜 고소하니 맛있데요ㅎ
그리고 배가 너무 불러서 오늘은 진짜 저녁을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ᆢ
계단오르기도 100층 하고요
오늘은 만보도 걸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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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식단&운동 열심히 해도 수면질이 좋지 않으면 살도 잘 안빠진대요. 자르면 그냥 500칼로가 소모가 되걸랑요.
제가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작년말쯤에 심해서 심장.혈관등등 검사를 했다고 한거 기억하시죠?
되게 심했을 땐 쥐가 넘 심하개 나서 발가락들이 비정상으로 꼬여지고. 고통 스러워서 잠에서 자주 했었어요.
제가 지금 그래요ㅠ
특히 저는 발가락,오른쪽 정강이 옆쪽이 쥐어 짜는듯해요ㅠ
그래서 치료는 어떻게 하셨어요?
지금은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