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월 - 극강의 반성데이ㅎㅎㅎ
금요일부터 너무 심하게 먹었나봐요. ㅠㅠ
오늘 아침에 52kg 넘어서 ㅜㅜ 충격 받았어요. 😓
공복유산소를 하려고 했으나???
넘 추워서 나가기 싫더라고요.🤣
그래 공복유산소말고 하루 단식을 해보자했네요. ^^;;;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저녁에 소금 뿌린 맛난 서리태를 먹고, 배고픔을 참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이브, 크리스마스에 또 먹을 텐데ㅋㅋ
조절이 안 될 것 같은데ㅋㅋㅋ
하하하하 😭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ㅋㅋㅋㅋ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수지님 이야기에 백퍼~~공감합니다🧡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아요~ 12월은 행사가 많으니~조금 릴렉스하셔요^^ 화이팅
수지님!!
클쓰마쓰 스트레시받지말고 잘드시고 다시 바짝하면 됩니다.
누가 기간정해준것도아니고...
좀 천천히 하면 어때요~
다만 특별한날 말고 다른날도 자꾸 허용하다보면 금방 제자리 갑니다.저처럼요😱😱😱😭😭우리 같이 슬기롭게 잘 지나가보아요!! 👍🙌👏😍
넵!!! ^^
요래도 이벤트날 뭘 먹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있습니다 ㅋㅋㅋ 신년 계획 또 세워야지요🤭🤣😋
같이 슬기롭게 잘 지나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