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차] 2.19.월
오늘은 속이 울렁울렁해서 조금 덜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갑자기 배가 고파서ㅋㅋㅋ
현미밥먹고, 쌀밥 조금 더 먹었어요.
49일째 다이어트하고 있는 나 셀프 칭찬해🤗
![[49일차] 2.19.월](https://data.0app0.com/diet/Board/6040/wm_6039762_170836697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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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째나 되셨네요~
정말 잘하고 계신거같아요!!
한식으로 꼬박꼬박 잘챙겨드시는거 진짜 쉬운일아닌데..
저도 배우고싶네요!!^^
저는 한식을 정말 좋아해서, 다이어트식이라고하는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 식욕을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좋아하는 한식으로 적당히 오래동안 먹는게 목표입니다. 반찬은 항상 반찬가게를 애용중입니다. ^^;;;
*카르페디엠* 저도 칭찬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잘 해오셨어요^^
남쪽의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