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기회를...
아이낳고 기르고 살다보니 어느새 뚱뚱해진 제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거울속의 제모습이 싫어서 우울해지고 외출도 못하겠어요
아는사람들 오랫만에 만나면 왜이렇게 살쪘냐고 놀라고 전 위축되고
저에게 자신감을 키워줄 힘을 주세요
짜증내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과 손잡고 웃으며 함께 하는 엄마이고 싶어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귀요미jn
카@basik0815
눈웃음에이
명지니맘
N
다빼자잇
힘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