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일~!!!^^
사진엔 없지만 저녁에 짜장밥에 삼겹살올려먹고말았어요^^
여기는 내일부터 목,금,토,일주말이예요.
정신줄잘잡길 바래봅니다ㅋㄷㅋㄷ
요즘 식욕이 살아나고있어요~!!!!
공복시간체크를 좀 허술하게하면서 야금야금....
마음이 풀어지면서.... 식욕도 살아나고있는것같아요.
전에는 꼬로록~거리면
니가 아무리꼬로록대봐라 내가먹나~~ 살잘빠지는소리네? 이랫는데요.
요즘엔... 꼬로록~ 거리면
뭐라도 좀 먹어볼까?? 차라도???
이런악마의 속삭임이 자주들리네요???
왜이런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끄지라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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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끄지라마?
일본말 인가요?
아님 꺼지라는 사투리?
저도 체중이 많이 빠지니까 마음이 느슨해져서 한동안 힘들었던적이 있어요
다시 맘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비정제 음식으로 외식도 자주 하고ᆢㅠ
그랬더니 체중이 2~3kg 요요가 오길래 정신이 번쩍들어서 다시 화이팅 해서 다시 다 빼기도 했어요
그런데 님은 지금 너무 잘 빠지고 계시네요
정체기도 없이ᆢ
주말에 달리시기도 하는데도 체중이 꾸준히 잘 빠지시고ᆢ
그저 신기하기만 하답니다ㅎㅎㅎ
제가 경상도사람이랍니다~!^^ ㅋㄷㅋㄷ 수원살때 사투리안심하다는 얘기많이들었는데요ㅎㅎㅎ일본오니까 진짜 듣던데로 경상도억양이랑 일본어의느낌이 비슷하다보니까 한국말할때 사투리가 팍팍나오는걸보고 요즘 좀 놀라고있어요ㅎ큰아이도 억양이 이상해지고있어요^^;;;;;;;;
눈부신안녕 ㅋㅋㅋㅋ ㅋㅋㅋㅋ
경상도 사람이시구나
저도 그런데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