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조절 (2/29 저녁 384 kal)

주꾸미를 가져 온 남편 덕(?)에
밀가루,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서
맛있는 양념으로 가족들은 푸짐하게~
나는 작은 반찬접시에 담고
밥도 종지그릇에, 숟가락 대신 티스푼 사용^^
가족들과 다른 다욧밥상 따로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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