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공체
어제 야식으로 치킨과 콜라를
쳐묵쳐묵.
오랫만에 머는 치킨의 맛은
콜라윽 목넘김은.....
이 아니라
먹고 바로 잤습니다.
네. 쪘습니다.
74.2 입니닷

돌이킬수없어요.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고
몸무게를 잃었습니다
하나를 주고 십만개를 얻은듯한 기분
상쾌하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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