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다요트는 정말 어렵다~
결혼하고 아이둘 낳으니 다요트 정말 어렵네요
간식도 맹글어 줘야하고 반찬도 만들어야하고
간보느라 한점 아이들이 남겨서 한점...혼자 있을땐 식단 조절 빡시게 하는데...가족들 컴백홈 하는순간...야금 야금 먹게되는 상황상황들...아~~~~~어렵다...
금요일 맑은 날씨 참 좋은데...다가올 주말이 무섭 무섭 ㅜㅜ 그럼에도 홧팅! 햐야겠죠...날좋은날 난 우울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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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잔반처리조 하다가 "다신"시작하고 거의 버려버려요... 간보는건 어쩔 수 없구요... 마음 다잡으시고 화이팅해봐요^^
그한점을 버리는 것부터가 다요트 반은 성공한겁니다~ ^^
저도 애기 남긴 카스테라 먹다가 이럼 안돼 싶어서 씹다가 뱉었어요 ㅜㅜ
남긴건 과감히 버리는것이 현명 할듯 합니다. 살찌면 스트레스 받고 가족들에게도 그 영향이 가는거 같아요ㅠㅠ
진짜 공감합니다
하루종일 잘하다 아이들 학원서 오면7시 저녁 조금먹어도 살찝니다 ㅠ
완전 공감됩니다ㅠㅠ
요즘 전 신랑에게 간보게 하고 식구들이 남긴음식.. 죄책감 들지만 과감히 버려요!
우리모두 처녀적 몸으로! 화이팅해요^^
공감..ㅠ애가 먹다 남기면..버리면 되는데 그게 안되가 ㅠㅠ어젯밤에도 생생우동 면발 흡입했네요ㅋ;;;;;
진짜 간보다가 어라 좀 맛있네? 하고 다 먹는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
맞아요. 음식하면서 간보다 먹는 한점씩이 무섭죠. ㅠㅠ
전 그래서 독하게 애랑 신랑이 남긴거 절대 안먹고 간보고 다시 뱉어요ㅠㅠ.. 다이어트 정말 독해져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