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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어떻게 빼야 할까?

하체, 어떻게 빼야 할까?
안녕하세요. 소아시 한의원 병인박사 이혁재 원장입니다.


살을 빼긴 했는데, 하체는 그대로고 상체만 빠져서 고민이라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잘 빠지지 않는 하체, 어떻게 해야 할까’로 잡아보았습니다.


하체비만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체질적인 요인

두 번째는 병리적인 요인 (즉 부종이 있는 경우)

세 번째는 잘못된 생활습관입니다.


첫 번째 체질적인 요인으로 보자면, 양인보다는 음인이 하체비만이 오기가 쉽습니다.


여기서 음인이란 태음인과 소음인을 말합니다.


태음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40%, 소음인은 약 27%를 차지하고 있어, 전체 인구의 67%가 기본적으로 하체비만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녀를 음양으로 구분한다면, 여성이 음에 해당하기 때문에 태음인과 소음인으로 분류되는 여성들은 하체비만의 고민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대장과 호흡기가 약한 태음인은 복부와 하체 비만이 많고,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은 주로 종아리와 허벅지 부위의 비만이 많은 편입니다.


그에 반해 소화력이 좋고 신장이 약한 소양인은 다리는 날씬한데 상체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체 비만이 잘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타고난 체질과도 연관이 있으니,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너무 맘 상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인들의 경우 하체비만이 올 확률이 높긴 하지만, 임신과 출산 등에서 더 유리한 체질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부종이 있는 경우를 보자면, 한방에서는 부종을 양수부종과 음수부종으로 구분합니다.


주로 외부 환경의 요인으로 인해서, 감기와 같은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얼굴이 잘 붓고 다리를 눌렀을 때 누른 자국이 바로 사라지면 양수 부종이라고 합니다.


병인(질병 발생의 근거가 되는 원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액대사에 문제가 발생하고, 몸이 붓는 것을 음수부종이라고 하는 데, 다리를 눌렀을 때 자국이 1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부종이 발생했을 때 하체비만이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부종이 있다면, 짠 음식과 단 음식은 금해야 합니다.


짠 음식은 체내 염분을 증가시켜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고, 단 음식은 신장기능을 저하시켜 몸을 더 붓게 만듭니다.


음수부종으로 하체부종이 오지 않게 하려면, 병의 근본원인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과식과 폭식을 자주 하면, 몸이 잘 붓고 만성피로가 오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소변이 시원치 않으면서 다리가 잘 붓습니다.


하체비만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반드시 과식과 폭식을 피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세 번째 잘못된 생활습관은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을 말합니다.


성격이 활달한 소양인과는 달리 소음인과 태음인 등은 운동량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특히 주로 앉아서 일을 하는 환경이거나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하체비만은 가속화 될 수밖에 없죠.


자리에 오래 앉아 일을 하는 분이라면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서 5분 정도 걷거나 뛰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있을 때도 바른 자세로 있는지를 항상 확인하시고요.


바른 자세란, 어깨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똑바로 펴고, 턱을 당긴 자세입니다.


만약 어깨를 앞으로 숙이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고 턱을 잘 들고 있다면, 허리와 경추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하체부종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하체비만이 가속화됩니다.


혹시라도 다리를 꼬고 앉는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당장 바로잡으셔야 합니다.


다리 꼬는 자세는 허리의 심각한 변형을 줄 뿐만 아니라 서혜부를 지나가는 림프관, 혈관, 신경 등의 원활한 순환을 압박하고, 장기의 기혈순환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하체비만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하체비만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족욕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체, 어떻게 빼야 할까?


집에서 하루에 1번 1회 15분 정도 족욕을 하면, 하체의 기혈 순환이 좋아지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하체비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족욕법>

1. 의자에 앉아서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두 발을 그 속에 담근다.

2. 뜨거운 물을 대야에 조금씩 부어 뜨거워서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데까지 붓는다.

3. 15분 동안 발을 담갔다가 꺼내어 잘 닦고, 잠자리에 든다.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부교감 신경이 올라가며 스트레스가 풀리고 긴장이 풀어집니다.


몸이 따뜻해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심장의 부담이 줄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백혈구의 활동성이 높아져서 면역이 좋아집니다.


하체의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노폐물의 배출이 잘 되고 부종과 하체비만의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 칼럼제공: 소아시 한의원, 이혁재 원장

https://goo.gl/RwXJ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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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뺑세이 2019.07.04 15:0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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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마망개 2019.06.01 22:25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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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오늘도돼지롭게 2019.05.19 10:33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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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꼭두 2019.03.01 19:34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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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fat 2019.01.29 10:43

    족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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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oddplanet 2019.01.13 21:38

    저염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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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배가허혜 2019.01.11 03:10

    드디어 하체 관련 글을 찾았네요 저는 소음인같네요 족욕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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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아리마리아리 2019.01.04 00:00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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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유이양 2018.12.27 16:56

    다리꼬는 습관을 고쳐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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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HJA 2018.12.20 14:2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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