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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럼

다이어트 고수 `설현`의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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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수 `설현`의 다이어트 비법?

얼마 전 TV를 보다가 한 프로그램에서 AOA 멤버 설현 씨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는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혹시 다이어트 전문가가 대본을 써준 거 아냐?'


설현 씨의 대사를 한 번 되짚어보았습니다.


아나운서: 설현 씨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십니까?

설현: 저는 사실 먹는 걸 제한하는 편은 아니고, 먹고 싶은 건 다 먹는데 그 대신 조금 먹어요.


이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다이어트의 골든 룰이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들어오는 칼로리 보다 사용하는 칼로리를 높게 유지하면 살이 빠진다’, 이것이 바로 정답입니다.


간단하고 명확한 이야기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죠. 내가 쓰는 양보다 적게 먹는다는 건!


아나운서: 내가 몸매관리를 위해 이것은 꼭 한다는 것 있으신가요?

설현: 저는 밥을 안 먹는다기보다는 아침을 거르는 편이에요. 사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저녁을 조금 먹으라고 하잖아요? 저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도 저녁을 든든하게 먹어요.


이것은 공복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는 식사를 정말 조금 한다는 거예요. 실제로 같이 밥을 먹어보면 진짜 조금 먹어요, 속으로 저렇게 먹으면서 어떻게 활동을 할까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함정이 있습니다.


먹기는 조금 먹는데 자주 먹는 거죠. 하루에 먹는 총량이 같다고 하더라도, 공복 시간이 긴 것이 다이어트에 더 좋습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도 어느 정도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공복 시간을 가져보세요.


옛말에 하루 세 번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를 들으면 건강하게 산다는 말이 있어요, 경험해보시길 바래요.


아나운서: 정말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겠네요?

설현: 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거 같아요.

아나운서: 그 중에 이건 정말 효과 있는 거 같다고 느낀 거 있나요?

설현: 없어요. 저랑은 잘 안 맞는 거 같아요. 전 먹고 싶은 건 다 먹어야 살이 오히려 빠지는 거 같아요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설현 씨의 몸매유지 핵심이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에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 참 해맑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이 높은 거라고도 할 수 있겠죠.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는 많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이 많은데, 폭식이나 거식증 같은 섭식장애도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할 때 도움이 될만한 팁 몇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나에게 있는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업무 스트레스인지 대인관계 스트레스인지, 일상생활 스트레스인지 먹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지, 스트레스의 정체를 확인해보세요.


둘째, 그 스트레스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요. 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하나 꼭 만들어보세요. 물론 먹는 걸로 푸는 거 말고요.


진료실에서 만나는 분들 중 다이어트를 잘 해내는 사람들의 특징은 긍정적이고 해맑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진행자: 먹고 운동은 또 하실 거 아니에요?

설현: 시간 있을 때는 무조건 하는 편이에요. PT도 하고 있고, 필라테스도 하고 있어요.


꾸준한 운동이야말로 다이어트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요소이지요. 아마도 PT를 하면서는 땀을 흘리며 유산소 운동을 할 것이고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웨이트를 할 것입니다.


필라테스는 스트레칭으로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겠죠.


날씬한 스키니 라인을 위해서라면 스피닝은 좀 피하는 게 좋습니다.종아리 알이 생기고 허벅지 근육이 앞뒤로 두꺼워지거든요.


자기 체형이 근육량이 적은 케이스라면, 웨이트를 병행하는 게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유리하고요, 근육량이 많은 케이스라면 웨이트 보다는 요가나, 필라테스처럼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다듬는 편이 유리합니다.


여러분도, 설현씨처럼 일상생활 자체가 다이어트와 하나가 되는 다이어트 고수로써의 내공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 칼럼제공: 미소의원, 한동훈 원장

http://sheasymedic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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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개미허리될꼬양 2017.01.04 18:31

    인테넷에서. 설현 하루1끼 먹고 다욧트한다는데요. 음식조절이 90프로라고..
    방송용멘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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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차근차근히4382 2017.04.04 22:20

    저도 아침은 공복상태로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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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문
    Sosonaba 2017.03.26 21:22

    맘껏 못먹는게 제일 스트레스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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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린다스윗 2017.03.23 18:18

    저는 요가가 잘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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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날씬해지장유후 2017.03.10 11:00

    역시 먹는거 조절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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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문
    류이페이 2017.02.15 14:46

    지금 계속 식단조절과 운동 병행중인데 자꾸 다른게 먹고프네요 평생을 맛있는 것도 못먹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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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51kgggg 2017.02.13 17:42

    먹는조절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 그래도 역시 꾸준한 운동이 답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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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Kookyko 2017.01.24 20:31

    꼬로록 소리가 들릴때까지 기다렸다 먹는게 좋다는 건가요? 전 거의 규칙적으로 식사시간을 지키는데....특히 더녁시긴은 배고플때까지 기다리다보면 오히려 식사시간이 넘 늦어지기도 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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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마지막다이어트!!! 2017.01.23 21:29

    저도 근력하구 하체 운동을 잘 못해서 종아리가 몸에 비해 튼튼해요 ㅠ ㅠ 요새 요가만 하구 있는데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근력을 다시 병행할까싶구...다이어트 잘 하기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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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건강하게천천히 2017.01.23 14:36

    열심히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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