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맘놓고 살았더니...
너무 편하게 살았나봐요
65 이상이 된 후로 체중도 안재고 먹고싶은것 막 먹고살았더니...
10 이나 불었네요 허허... 그동안 왜 튼살이 생기나 했더니
빠른시간내에 급격히 살이쪄서 그랬나봐요 ㅠㅠ
이제 사랑했던 기름진음식, 밀가루와 이별하려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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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한해 놓고살았더니
70까지불어서 지금다이어트중이랍니다!
우리같이힘내요:)
프라우초이 넵! 프라우초이님도 홧팅이요!
저도요ㅠ 저는 40대인데, 제가 날씬했던 모습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ㅠ
우리 화이팅해요!!!
요로썬 고맙습니닷 :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