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수요일
오늘 오전에 일어나서 어제 일기를 써서
올렸는데 사라졌네요 ㅠㅠ
어제 낮에 필라테개인수압하고 점심 깔끔하게 먹고
아주 굿이였는데^^ 정말 예상치못하게
저녁에 식사겸 맥주1잔하다가 기분좋아서
저녁6세반~새벽1시까지 맥주300cc 9잔을
먹고 안주를 타코야끼 굴튀김, 바지락술찜등등
3000칼로리 먹었슴다
어제 진짜 만취^^ 살짝 기억이 1시간 사라짐요ㅠ
ㅋㅋ 5시간을 천천히 먹어서 숙취도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뜨니 55.3kg ㅋㅋ
오늘은 어제 여파로 늦잠자고 빈둥이했슴다


아침10시* 커피만
점심1시* 알리오오일파스타랑 루꼴라피자 2조각
(사진) 런치세트로 에피타이저랑 디저트나와요.
어제 많이 먹었는데도 역시 해장으로 쑥쓕들어가요
저녁은 배가 안고파서 패스하규 아샷추 1잔 먹엇어요.
이제 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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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가 없으셔서...
회식이나 출장일꺼라고 생각했어요!!
파스타랑 피자 맛나보입니다!!!😍😍😍
커피를 두달째 끊고있어서 요즘 잘생각나지 않는데.
리즈님 글보고 급땡깁니다.
아~요새 다시 살찌고 있어서..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