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6일차



월욜 점심 백반.
시아버님 제사 준비할 장보느라 저녁은 마트에서 돈가스, 찜닭양념 사다가 후다닥 ~
화욜 점심 백반, 늦은저녁으로 제사음식에 간단하게 맥주.
남편이 먼저 가서 도와드리고 나는 퇴근 후 딸들과 늦게도착;; 항상 죄송^^
벌써 아버님 보내드리고 두번째 제사를 모셨구나. 좋은 곳에서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시겠지.
그리운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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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느끼지만 saragil님 집안을 따뜻하고 화목한것같아요~^^
시아버님이 참 따뜻한 분이셨단게 글에서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