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일차



새벽 2시부터 잠을 설치느라 아침 식사를 놓치고
점심은 간식들..
저녁도 군고구마를 시작으로 간식...
결산이 코 앞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걸음 수만 보면 영업하는 사람인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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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에고고~ 하루가 얼마나 피곤하셨을까.,. 오늘밤은 푹 주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