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일차





아침은 마녀스프
점심은 라떼
저녁 전 간식으로 카푸치노..
집에와서 불막창을 주메뉴로한 저녁밥상 차려주고 나는 비타민씨음료~
의식적으로도 많이 움직이고자하니 걸음수는 오늘도 만보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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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눈 산다는데 음식 다 차려놓고 안 먹는거는 거의 신급입니다😂😂😂
와우 이제는 위가 완전 줄었겠어요. 저녁 차려주면서 음식에 입도 안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