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291일차
꽃신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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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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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식단 조절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그런데 예전같지 않게 운동할수록 무릎이 아파서..이러다 병원가면 또 운동 적당히하라거나 하지 말라고 할텐데...
무릎아 좀 더 버텨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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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게 뭐 좀 할라치면 나이든 티가 나네요. 마음만 청춘?😂
ㅋ그러게요.
정말 마음은 아직 22인것 같습니다~^^
날밤은 새도 피곤하지 않고 먹는족족 소화되고 살 안찌는 시절이 있었지요..이제는 안 아픈곳 찾는게 더 빠릅니다^^;;
그러게요. 운동 강도는 조금씩 올리는게 좋을듯요.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면 몸에 무리가 가서 우리나이엔 달래가면서 해야합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네~나이 생각하고 의욕을 좀 진정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