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4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그래도 동료가 돌아와서 숨을 쉴 틈이 났어요..그래도 많이 바빴아요. 아들이 엄마 요즘 일이 넘 많은거 아니냐고 걱정을 ㅜㅜ
아침은 세미고정 ㅎㅎ 점심은 저번에 산 야채어묵 두개 구워서 먹었어요. 당근&시금치. 그리고 저녁엔 어제 삶은 무우랑 날치알을 토핑으로..겁마 맛났음요.
운동도 짧게 하고..약 효과가 있는지 기분도 많이 안전이 된 듯하고 숨을 잘 쉴 수 있어졌어요. 자기전에 먹는 약땜에 잠도 바로 잘 수 있고. 암튼..담주에 다시 병원에 가야하지만 ㅎㅎㅎ
바빠서 아들은 세종류 샌드. 하나는.바베큐맛 고기샌드..하나는 데리야끼 맛고기..나머진 계란 샌드..밥 할 시간도 안나서 빵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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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좀 안정이 되서 다행이예요👍👍👍
바쁜 가운데 만든 아들 식단도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어제도 넘 바빴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