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잤어요.눈뜨니 1030분. 아들은 대학 친구들과 약속있어서 나가고..
어제 새벽2시반쯤에 왼쪽 등이 겁자기 두드러기가 막 나기 시작. 그래도 많이 가렵디 않아서 견딜만했는데...16시쯤 되어서 더 심햐지고 넘 가랴서 얼른 병원에 갔어요
아무래도 요근래 스트레스도 + 부족한 잠 땜에 면역력 체계적가 무너진듯요
주사맞아도 좀 가려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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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ᆢㅠ
심하네요ㅠ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네 고마워요 언니. 약먹고 바르고 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잠이 보약. 언니도 넘 무리하지 마세요
탄탄원츄 네~^^
감사해요^^
잠이 보약 맞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