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31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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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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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인타운에 있는 찜질방 갔다왔다. 입장권 선물 받은거라 아까워서 간거였는데 왕복 6시간 멀긴 멀다 ㅎㅎ..그래도 뭐 간만에 몸 좀 풀고 오늘 땀은 이걸로 대신 근데 이제는 운동으로 흘린 땀이 훨씬 좋다.아침에 가는 도중에 커피, 프로틴 쉐이크 마시고 점심 비빔밥, 저녁은 투고해온 우거지순댓국, 김밥 그리고 작딸 좋아하는 망고스틴 비싸서 잘안사는데 오늘 사 준 김에 좀 뺏어 먹었다 ㅋㅋ
그리고 한달 평가
몸무게 60.8 에서 59.2 (-1.6) 😅
분발하자. 1차 목표 5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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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찜방이 한국보다 더 좋아보여요👏👏
한달 평가도 훌륭하십니다.
이대로 쭉쭉~ 화이팅이욧!
왕복 6시간~
와~ 여행다녀오신 기분이겠어요~~^^
오~미국에도 찜질방이 있군요~^^
네 한인타운에 있는데 다 외국인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