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일차 식단 드뎌 리피딩 끝-
할롱 언니
저번에 얘기한대로 오늘 법륜승님 강연회가 있는 날이었어요. 전 도서팀에서 봉사했어요. 오늘 새벽 3시쯤에 자서 6시10분에 기상하고 바로 아침먹고 준비하고 강연이 있응 곳으로 갔어요.
점심은 거기서 나온 도시락 먹고..그전에 배가 좀 고프다 해서 친구가 큐팡으로 주문한 두유 좋어요. 성분이 아주 휼륭하고 고소하니 언니한테도 추천!
자녁은 올만에 채식 단골집 가서 먹었어요.좋아하는 전병같은...도 맛나소 추가로 3개 더 사왔음요. 후식으로 마차라떼.웆동량은 거의 12000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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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채식식당 제가 딱 좋아하는 메뉴들이네요ㅎㅎ
전병도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두유만 따로는 못 먹겠어서 단백질쉐이크에 태워서 먹어요
저 제품도 성분이 좋네요~^^
네 제 단골집이에요! 한국거랑 좀 다르지만..메뉴 리스트에 없어서 가장 비슷한걸로..
왜요? 일반 두유랑 다르데 고소해서..깨맛 ㅎ
탄탄원츄 제가 원래 우유,두유를 잘 못 먹어요
평생 몇번 먹어 본적이 없어요ㅋ
다른 제품과 섞어서는 먹는데 따로 우유만,두유만은 못 먹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