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2일차 식단
할롱 언니!
드뎌 금욜날인데..낼은 동료가 휴가내서 16시까지 혼자 버텨야해요. 복잡한 일만 안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어제 350그램 견과류 두통을 섰은데..한 120그램만 남고 어제오늘 하루 종일 먹었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한줌한줌씩 ㅎㅎ
그리고 아들 물건을 사러 가야해서 운동은 못하고 걷기만.
낼 빡쎄게 해야죠 ㅎㅎ







아들 자녁은 짜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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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날씬
음료를 많이 드시네요ㅎ
견과류도 많이 드시고ᆢㅎ
아들 짜장면~👍👍👍
호지차..얼그레이드..그리고 퀄리티.좋은 차 두유에 타서 마셔요. 견과류는 뭐 맨날 ㅎㅎ
탄탄원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