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일차 식단
언니 할롱
어제는 하루전날에 셀해서 산 아보카도랑 떵콩버터를 하루종일 먹었어요. 넘나 맛나요
매추리알도 더 처리하고 ㅎㅎㅎ
요즘 이 조합에 꽃힌것 같아요
퇴근 후 아들이랑 얘기하고 회사일 좀 하다보니..운동할 시간은 놓쳐서 워킹이로 대체 8000천보 정도
여긴 많이 덥네요.
언니 치료 잘 하시고 안전제일!





아들은 버터치킨 커리 & 씨드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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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늘은 엄청 덥네요ㅠ
아들 메뉴 고급스럽네요ㅎ
ㅎㅎㅎ플레이팅땜. 친한 동생이 제 생일 선물로 ㅎㅎ
탄탄원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