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일차







오늘도 자원봉사활동 갔다가 간단한 선식으로 아점을 떼우고 황령산 봉수대 커피숍에 가서 뷰값 음료로 당 충전 제대로 함
집에 와서 또 아이스크림 하나 더 먹고
저녁은 밥하기 싫어서 삼겹살집가서 대패랑 생삼겹을 먹었는데 라면으로 입을 헹궈야했다..ㅡ.ㅡ
오늘도 많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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