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83일차
saragil
연휴가 정신없이 지나갔다.정신없어 못찍은 음식이 태반이다.4일내내 음주하다 마지막날만 금주.당분간 자제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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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환상적으로 드셨군요👍저는 술을 안 마셔서 잘 모르지만 맛이 좋은가봐요^^ 오래전에는 마셨지만 쓴맛과 취하는 기분이 싫어 이제 안 마셔요~10년은 더 된것 같아요^^그래서인지 술 생각은 잘 없어요. saragil님 보면 즐기시는 것같아 다시금 호기심이 스멀 스멀 올라와요~^^
아예 술을 안드시는군요~ 저는 부럽네요. 술에 안주에 야식까지 부가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건강엔 최악이니 자제하는것만이 답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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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환상적으로 드셨군요👍
저는 술을 안 마셔서 잘 모르지만 맛이 좋은가봐요^^
오래전에는 마셨지만 쓴맛과 취하는 기분이 싫어 이제 안 마셔요~10년은 더 된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술 생각은 잘 없어요. saragil님 보면 즐기시는 것같아 다시금 호기심이 스멀 스멀 올라와요~^^
아예 술을 안드시는군요~ 저는 부럽네요. 술에 안주에 야식까지 부가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건강엔 최악이니 자제하는것만이 답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