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5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도 화사업무가 넘 많아서 정신없이 바빴아요. 서면으로 셀프평가서 다 끝났지만 3월에 1대1 면담을 준비해야 해서 아직도 스트레스가 많아요
요즘 또 견과류가 땡겨서 질릴때까지 먹어보려구여ㅎㅎ
오늘 세일 가격으로 마직막 하나 남은 거 샀으니 한동안은 좀 멀리할 듯 ㅎㅎ
그럼 우리 낼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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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같이 생긴것 할라피뇨 맞나요?ㅎㅎ
껍질캐슈넛 맛있지요?ㅋ
할라피뇨 맞아요.좋아해요 ㅎㅎ그냥 캐슈넛은 안먹어요.오로지 껍캐만 ㅎㅎ
탄탄원츄 저는 할라피뇨는 맛이 별로던데ᆢ😅
사진에 자주 등장하시길래 좋아하시는구나 싶었어요ㅎ
저는 껍캐 한번도 안 먹어봤어요^^
다산댁 이 브랜드는 맛나요. 한국건 맛없어요. 맛도 이상하고. 껍캐 한번 맛보세요. 맛나요
비밀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