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0일차 식단
할롱 언니
일지를 올린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어제오늘 넘 바빴어요. 이맘땐 회사 셀프평가시즌이라 넘 스트레스
잘 써야 보너스 액수가 책정이 되거든요
암튼 이만 자러 고고 할게요







아들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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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있어서 좋겠어요~😅😅😅
받을지 못받을지 아직 몰라요. 지금 셀프평가 기간이라서..셤같은..1년에 한번. 이걸로 정해지더라구요. 전 최소 보너스 다 받는 줄 알았는데..두바이 가서 알게 되었는데 몇 동료등은 작년에 못 받았더라구요😟저한테도 물어봤는데..못받았다고 했어요
탄탄원츄 ㅋ
혹시 그들도 원츄님처럼 받았는데 못 받았다고 한건 아닌가요?😅😅😅
오~!
아들 식사보니 군침이 돌아요😅😅😅
원츄님은 단백질 음료를 진짜 많이 마시네요~😁😁😁
전 운동을 하니. 초기때 똑같이 운동하고 식사도 지금이랑 같거나 더 먹었는데..근육이 안붙고 근육무게가 빠지니 39kg까지 빠졌어요.그래서 의사가 입맛을 돋우는 약도 줬는데..전 제가 정한 식단에 시간에ㅜ먹어서 별효과가...그래서 단백질분을 챙겨 마시기 시작했어요. 그땐 체지방량이 2.8kg 지금은 4.8kg까지 찌웠어요
탄탄원츄 그렇군요~^^
체지방 진짜 낮네요~🤑🤑🤑
부랍습니다~😁😁😁
다산댁 지금은 두배 늘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