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제는 일이 넘 바빴었고..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걸 잡고 해결하느라 일지도 못 올렸네요.어제도 좋아하는 땡기는대로 먹었어요. 바빠서 빨리 되는 거 위주로
운동은 만도 & 런닝요
일을.해야해서 이따 봐요






바빠서 아들은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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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좋은 일은 잘 해결이 되셨나요?
아들 간단히 차렸다고 하는데도 굿이네요~👍👍👍👍
맘에 안들지만 현재로서는 그게 최선.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기로..내 선에서 해결불과는 빨리 탈어버리는 성격이에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름살만 느니.ㅎㅎ걱정해주셔서 감사요
아들 식사는 라면 끓이는 시간정도아 간단
탄탄원츄 참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탄탄원츄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