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24년마지막날🎂
그동안 감못잡던 골프를 아~이렇게 하고 약간 느낌이 온 날!! 씐났어요.ㅋ
헬스장가서 하체 뿌시기 하고...땀흠뻑흘리고
병원가서 감기약 지어왔네요😱😱😱
단백질 3끼 챙겨먹고 약도 먹고~
울집강쥐랑 소파에 누웠네요.
1월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순당절제 실천하려구요.이게 젤 효과가 좋았거든요.
지금 찐살은 다 빵과떡.먹어서 ..그런거라.
예전엔 빵만좋아했는데...올해들어 떡도 맛있는건 왜일까요~😭
저는 100일 목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중간에 어느정도 만족하기 금지 🚫 🤔
회원분들 내년에도 쭉~~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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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도 운동으로 마무리한 멋진 테리아님^^ 빵 줄이시는 응원할께요^^ (저도 사실 케잌 끊는데 엄청 고생했어요^^)
골프 손맛을 드디어 아셨다니 너무 좋아요^^
내년에는 멋진 골프복 입고 필드를 누비셔요^^
그럼 저도 골프복 입은 모습 올려볼께요^^ ㅋ
내년 봄 라운딩을 목표로.겨울에 갈고닦으려구요~~!!
아니 케잌을 끊으시다니요.
전 벌써 슬프네요😭
terria ㅋㅋ.. 케잌 겁나 좋아하는데 ㅠㅠ 케잌을 먹으면 자제가 안될뿐 아니라 입이 완전 터집니다.
모닝빵과 햄버거도 자주먹고 고로케도 먹고 단팥빵도 먹는데 케잌은 참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