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차






연말 마지막 회식으로 찾은 식당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양이 적어보이더니 먹다보니 배부르다.
간만에 블루 레몬칵테일도 마셨다.
뷰값인지 가격대비 맛은 동네 중국집이 더 좋았다.
그런데도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보니 미디어 영향을 무시할 순 없구나라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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