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금.간단2139일차




오늘도 점심 약속이 갑자기 생겨서 뜻하지 않는 메뉴를 먹었어요
게살파르프인가?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ㅋ
살짝 매콤하니 약간 짭짤한 맛ᆢ
다들 맛있다고 먹는데 저는 그저 그랬어요ㅠ
저만 알바 가야 해서 먼저 나왔어요
알바 출근해서 수박주스 먹었어요
밤늦게 비가와서 만보는 못 채우고 들어왔어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N
terria
백투날씬
태린마미
N
카@lhj_love
N
파스타 플레이팅이 제가 가끔 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ㅎㅎ여름엔 수박주스랑 라임주스가 최고죠!
파스타는 제 메뉴가 아니라 플레이팅도 이제 봤어요ㅋ
여름엔 수박주스 최고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