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목요일


저녁 조기구이 오징어숙회
신랑 가게 개업준비 리모델링등 넘 신경쓸게
많아 운동할시간이 없어요
제 일 끝나고 나면 신랑일 도와주러 가는 ㅠ
계속 4~5시간 밖에 못자고 있는데
몸은 피곤한데 먹고 바로 자니 살은 안빠지고
한동안 계속 이럴거 같네요
식단이라도 잘 해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니 자극도 되고
방장으로 좀 미안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저도 자러 갈게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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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에 부담이 장난 아니시겠어요.😢 그래도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업도 건강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하시는 모습보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저도 틈새운동이라도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