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의지박약일까요ㅋ;
모유수유중이라서 식단조절을 다른분들처럼은 못해도
나름 관리한다고 1200칼로리 맞춰먹고
운동도 하긴하는데
시어머니아시면 뭐라하실것같아서
몰래하는중인데 자꾸 뭐 먹으라하시고ㅠ..
남편은 자꾸 내가 좋아하는거 골라서사오고ㅠㅠ..
휴..그래도 내가 안먹거나 쪼금만 먹으면되는데
유혹을 못 뿌리치네요ㅜㅜㅠ2번3번참아도
결국 마지막은 먹고있네요ㅠ휴....ㅠㅠ
스트레스받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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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진지하게 다이어트한다고 얘기해봐야겠네요ㅠ
수유중이라 어머님이 뭐라하실까봐 무섭긴하네요ㅠㅋㅋ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다이어트는 하기 힘들죠 살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있는지를 충분히 얘기하시고 설득하신후 도움을 청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