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먹을 때 그냥 그랬는데
몇 년 전에 먹을 때 그냥 그랬는데 오랜만에 시켜봤어요.
채소나 과일을 매일 챙겨 먹기 쉽지 않으니깐요.
편하게 먹을 수는 있지만 맛있는 건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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