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일차
사진을 자꾸 잊어버리네요
늦게 일어나서 홍익돈가스가서 애들이랑
돈가스 스피게티 먹었어요
다들 잘안넘어간다고 반은 남기고 포장해왔어요
저녁에 회사직원 퇴사하고 몇달전 치킨집차렸는데 직원들이랑 가서 팔아주고 왔어요 연장자분께서 치킨사주시고 포장도 해주셔서 실컷먹고 왔어요
저는 기사노릇한다고 술은 안마셨어요
야간끝나서 다요트 다시 제대로 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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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홍익돈까스가 있군요?ㅎ
저희 동네도 있거든요ㅎ
치킨 맛있었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