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일차

오늘까지 쉬는날이라 또 아들하고 신랑낚시하고 라면 먹었어요
커피 잠안올것 같아 3분의1마시고 버렸어요.
저녁에 집오는길에 엄마집가서 짜장 짬뽕 탕수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커피마셔그런지 종일 면이라서 그런지 속이 안좋아요
내일부터 아침 출근이라 빨리자야되는데 잠이 올지 모르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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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도 저렇게 파는군요ㅎㅎ
낚시터에서 라면 먹으면 진짜 꿀맛이죠ㅎㅎ
낚시터는 아니고 바닷가에서 낚시했어요
편의점에 파는데 양이 많아요
한달에1kg 바닷가에서 라면 먹으면 더 맛있을듯요^^
저는 바닷가에서 먹는 라면 한번도 못 먹어봤네요ㅋ
가족둘과 힐링타임을 가지셨네요! 담엔 한번 디카페인으로 한번 마셔보세요. 그뎌 금욜날이네요 ㅎㅎ
디카페인 편의점에 찾으니 없어서 믹스커피샀어요 차에 사서 넣어놓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