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은 마음...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두달째 식단관리해가면서 꾸준히 운동도 하고 있는데 좀체로 체중이 줄지않아요. 두달동안 고작 2.6키로 빠졌네요ㅜㅜ
살빼서 이뻐지기는거까지는 바라지도않고 아프지만 않길 바랄뿐인데...
이마저도 안되니까 먹고싶은거 실컷먹고 편히 지낼까?!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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