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일차 식단
할롱요
이것저것 개인적인 일을 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었네요. 넘 졸려서 짧게 ㅎㅎㅎ
회사이 좀 버빠서 채소처리용 식단과 땅콩버터도 먹어 치웠어요. 그래서 저녁에 베트남 캐슈넛 한통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녁에 짐에 가서 개인 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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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구워서 그렇게 먹나봐요
단호박에 땅콩 버터 조합이네요 맛이 궁금하네요
요리법이 참 다양해요
단호박 아니고 멜론이에요 ㅎㅎ그냥 그날 땡기는 걸로 조합해서 먹는 편이에요 . 땅콩버터는 신발에 발라 먹어도 맛나죠🤣
탄탄원츄 ㅋ 신발에
그렇게 맛나나요
내일 쉴때 땅콩버터 우유넣고빵해먹어야겠어요
한달에1kg 견과류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오늘은 베트남 껍질 캐슈넛을 150g정도 먹은 것 같애요🤣
탄탄님은 저 정도로 양이 차시나요? 한끼식사이신거죠? 배고프실꺼 같아요 ㅠ
아뇨. 4낀데요? 사진상 양이 적어보이지만 결코 적지 않어요. 음료만 1.5리터이고. 저는 배가 고프든 아니든 제가 정한 시간과 식단을 먹어요. 매일 똑같이. ㅎㅎㅎ
제일 처음 사진은 재료가 단호박 인가요?
너무 맛나보여요ㅎ👍👍👍
지금 여기 한국은 물가가 넘 비싸요...단호박 한개에 5000원씩..ㅠㅠ 감자, 고구마, 양파~~~안비싼게 없어요 ㅠ
아뇨. 설명란에 그림..칸탈루프멜론입니다. 초록샥은 허니멜론이고..갠적으로 이색멜론을 좀 더 좋아해요 ㅎㅎ
근규맘@sky8237 물가 상승은 어디나 비슷할 듯요. 여기도 비슷해요. 열대과일만 좀 더 자렴한 편. 그래서 전 전통시장가서 사거나 가격비표는 필수. 발품팔아서 훨씬 저렴하게 장보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