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6일차🩷


55일차♡
어젠 집콕하면서..집안일했어요~
아이 옷 버릴것 정리하고요 사용 안하는거 버리고 버리고~~
이유식 만들고 하다 보니
점심 하기 너~무 귀찮아서
남편님 보고 떡볶이 좀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ㅋㅋㅋ
라면사리에 납작당면까지 추가하여 먹고요♡
간식으로 떡 하나 먹고요~
저녁은 우렁강된장 만들어 쌈밥으로 고기 없으면 섭섭하니깡
대패삼겹살 굽굽 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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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당쌈 생각만해도 군침돌아요
남편분솜씨가 장난아니네요
강된장에 쌈싸먹으니 진짜 꿀맛♡♡
가끔 요래 시켜먹어야겠어요😃😃
그래도 한끼는 클린하게 가셨네요~~^^ 저도 강된장 쌈밥 좋아라해요..ㅎㅎ
강된장 최고입니당♡♡
와우! 떡볶이색이 아주 맛나 보이네요! 남편님 솜씨 짠짱!👍👍👍수고하셨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떡볶이떡 깔끔하게 해치웠어요 ㅋㅋㅋ
남편이 떡볶이도 만들어 주시는군요ㅎㅎ
부럽다요^^
강된장에 양배추쌈 너무 맛있겠어요ㅎ
떡볶이는 저보다 남편이 잘해요~
저는 떡볶이가..잘..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