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목....간.단 192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고 12시쯤 점심으로 떡국 먹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족발을 사오셔서....떡국 먹다말고 족발을 먹었네요~~~
어제 애들이 남긴 또봉이통닭도 조금 먹고~~~
좀전에 홍시 2개 먹고....오늘 식단 끝이요~~~~^^
오늘은 일정이 많아 종일 바쁘고 정신없었어요~~어제 잠도 좀 설치고 컨디션이 별루네요..ㅎㅎ
에구~~~방학아방학아~~~얼른 지나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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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자꾸 빠지시네요 저도 곧 따라갈예정이예요
시댁이 가까운가봅니다 어머니덕에 단백질 섭취잘하셨네요
애들 방학이라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내생활이 없죠 방학아 빨리지나가라~
몸무게는..저러다 또 복구...또 빠지다 복구..를 반복하고 있어요..이제 그냥 저러나보다 해요..ㅎㅎ 시댁은 차로 5분거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