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간.단 122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구 커피한잔 마시고 아침에 애들 만들어 준 샌드위치랑 아몬드브리즈 마시고 양이 안 차서 우동 반정도 끓여 먹었어요..그나마 저것도 조금씩 남기면서 먹었어요..어제 넘 많이 먹어서 ..ㅠㅠ
중간에 과자 조금 먹고..
저녁엔 닭가슴살, 오리고기, 군만두2개, 밥 두 숟가락, 시금치된장국(건더기만...국물은 조금..), 김치랑...
이렇게 적어놓다보면 정말 많이 먹은거 같은데...막상 양은 얼마 안되는데 배가 부르더라구요..
정말 열심히도 먹고 있어요...예전같으면 만두는 손도 안 댔을텐데..저도 모르게 그냥 먹게 되네요..
주말에 올만에 친구들 만나기로해서 다여트한 모습을 잘 보여줘야 할텐데 ..ㅋㅋ
오늘 식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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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모임있는 주말이네요..
저도 저번에 간만의 친구들 모임에서 살 빠졌다고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여자분들은 더 하실듯....
주말 모임의 주인공이시겠어요
드신 양이 얼마 안되는데 배가 부르시다니 위가 많이 줄었나봐요ㅎ
성공적인 다여트 하고 나서 친구들 만날때 제일 기분이 좋죠ㅎ
성취감에 괜히 자신감도 뿜뿜이고ᆢㅎ
그동안 노력하신 결과로 기쁨을 만껏 누리고 오세요ㅎ
얼마 안 먹은 건가요? ㅎㅎ 전 많이 먹은거 같은뎅.....ㅋㅋ
근규맘@sky8237 저 사진이 하루 드신 총량이라면 제 먹는 양에 비해서 너무 적은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