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8.22 월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해봐야겠다. 먹을걸 참는 것이 어렵다. 운동을 하는 것도. 내일은 산후 요가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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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을 끝으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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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감하고 자극받기 위해
게시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
아자~아자~ 화이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