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공체 측정전 물을 먼저 마시고
말아서..그냥 공체만 측정했어용~
아침에 너무 갈증나서 무의식적으로 물을
벌칵벌컥...😅
명절연휴 보내면서 넘 열심히 먹었더니 체
중이 아주 살벌하죵..ㅋㅋㅋ
그런데다 홍양 올까말까 준비중인지 아랫
배가 볼록 나오고, 몸이 좀 더 묵직한 느낌
이예욤...
그래도 기분 좋게 열심히 먹었으니 이제 그
간 올라간 체중 열심히 빼야죵..^^

오늘은 센터 가기 급 귀찮아져서..😁
아침에도 물 한잔 마시고 공복으로 런닝 머
신 빠르게 걸었는데, 오늘 저녁 운동도 걍
런닝머신 빠르게 걷기를 시작으로 플랜핏
근력 운동과 하체운동 조금 해줬어욤..^^
그래도 땀 뚝뚝 흘려가며 운동하니 뭔가 개운하니 기분 좋네욤~
오늘은 어머님이 궂이 챙겨주신 명절 음식
처리하느라 식단 칼로리가 좀 높았지만 낼
은 오늘보다는 좀 착하게 먹도록 하겠습니
당~~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많으셨어욤~😁😉